K-그라피 이성준 기자 | 담화미디어그룹이 지난 23일, 지식재산처에 ‘K-민화’와 ‘K-그라피(K-Graphy)’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이번 출원은 단순한 상표 보호를 넘어, 한국 미술과 붓 문화의 정체성을 ‘이름’으로 확정하는 첫 제도적 선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K-민화’와 ‘K-그라피’는 이미 담화미디어그룹이 운영해 온 신문·미디어 제호이자 문화 담론의 언어다. 그러나 이번 출원은 언론 명칭을 보호하기 위한 차원이 아니다. 그 핵심은 분명하다. “이것은 한국의 것이다.” K-민화는 왜 ‘K’여야 했는가 민화는 오랫동안 ‘동양 민속화’, ‘아시아 포크아트’라는 이름으로 세계에 소개돼 왔다. 하지만 담화 이사장은 일찍부터 이 질문을 던져왔다. “왜 한국에서 태어난 민화가, 세계에 나가면 한국의 이름을 잃는가.” 실제로 담화는 2024년 이후 K-민화를 ‘언론 용어’로 먼저 정착시켰고, 동시에 25개국에 K-민화 작품을 기증하며, 민화의 국적이 한국임을 실천으로 증명해왔다. K-민화는 장르명이 아니다. ‘K’는 국가 코드이며, 문화의 출처 표시다. 중국 민화가 아닌 K-민화 일본 민속화가 아닌 K-민화 동양 장식화가 아닌 K-민화 이번 특
K-민화 이성준 기자 | 사단법인 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이사장 이존영)는 지난 5월 10일 임시 이사회를 통해 'K-민화 연구소' 설립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K-민화 연구소는 본 법인의 부설 단체로 운영될 예정이며, 한국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조직위원회는 초대 연구소장으로 명지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K-민화 이미형 주임교수를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교수는 한국 전통 민화를 현대 콘텐츠와 결합해 연구해온 전문가로, 앞으로 K-민화 연구소를 이끌며 한국 민화의 가치와 가능성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소 설립에 대해 이존영 이사장은 "K-민화 연구소가 한국 민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고 세계 평화를 위한 문화예술의 교류와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활동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K-민화 연구소는 전통 민화 연구와 더불어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민화의 대중화와 국제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각종 전시와 학술 활동을 계획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민화 관리자 기자 | 제27회 세계평화미술대전 시상식에 참석해 주신 주한 외국 대사님을 비롯한 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작가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영상 메세지] 이번 대전에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많은 작가님들께서 참가해 주셨습니다. 그로 인해 세계 평화의 꿈을 담은 우리 예술가들의 손길이 우리 모두에게 희망의 빛을 비추고 있습니다. 그들의 캔버스 위에 펼쳐지는 무지개 색깔들은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는 마음의 노래와 같습니다. 우리 예술가들은 붓끝에서 피어나는 평화의 꽃을 통해 그 향기를 온 세상에 퍼뜨리고 있습니다. 나라와 민족의 경계를 넘어 하나 된 인류의 소망을 담아낸 여러분들의 작품은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별처럼 예술의 힘으로 평화의 밝은 길을 밝히고 있습니다. 모든 이들의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는 그 순간, 우리는 모두 하나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세계평화미술대전은 지난 27회 동안 사랑과 화합의 무대로서 모든 국가 간의 사랑과 화합의 이야기가 춤을 추고 있으며, 이곳에서 예술가들의 영혼을 노래하며 평화의 꿈을 이루기 위한 여정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술을 통해 평화를 염원하는 이 미술대전에 다양한 나라와 민족